요즘 주식 커뮤니티마다 매드업 이야기로 시끌시끌합니다. 광고 회사인데 인공지능을 붙였다는 말에 다들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막상 숫자를 들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작년까지 적자였던 회사가 한 해 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공모가는 예전 몸값보다 훨씬 낮게 잡혔거든요. 이미 이틀에 걸친 일반 청약이 끝났고 지금은 다들 배정 결과와 상장 이후 흐름을 궁금해하는 단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매드업이 어떤 회사인지, 청약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리고 상장 후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숫자가 많이 나오지만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풀어서 설명할 테니 끝까지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광고 업계 안에서만 알려졌던 이름이 갑자기 증시의 화제로 떠오른 이유, 그리고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숫자들을 하나씩 같이 풀어보겠습니다.
매드업, 도대체 어떤 회사일까
매드업은 한 줄로 줄이면 ‘광고를 사람 대신 AI가 운영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광고 대행이라는 전통적인 사업과 AI 마케팅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사업, 두 가지 다리를 동시에 딛고 서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큰 광고주를 상대로 정밀하게 타겟팅을 잡아주고 운영을 대신해주는 프리미엄 대행 서비스가 한쪽 축이고, 자체적으로 만든 AI 마케팅 에이전트인 레버 엑스퍼트가 다른 한쪽 축입니다. 레버 엑스퍼트는 마케터들이 매일 손으로 반복하던 데이터 수집과 연동 작업의 대부분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도구로, 단순히 챗봇처럼 대답만 해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무 현장의 맥락을 이해하고 분석과 기획까지 수행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회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숫자로도 드러납니다.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쌓아온 광고 집행 데이터가 1조 원 규모에 이른다는 점인데요, 이 데이터를 학습 재료로 삼아 AI 모델을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신생 AI 마케팅 업체들과의 차별점으로 꼽힙니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모델이 똑똑해지고, 모델이 똑똑해질수록 더 많은 광고주가 모이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데이터 기반의 경쟁력은 후발 업체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영역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경쟁사가 비슷한 솔루션을 내놓더라도, 의미 있는 양의 실제 캠페인 데이터를 모으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왜 지금 광고 시장에서 AI가 화두일까
광고 산업은 본래 사람의 감각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는 영역이었습니다. 어떤 키워드에 얼마를 쓸지, 어떤 시간대에 어떤 소재를 노출할지 같은 결정을 마케터가 직접 데이터를 들여다보며 판단해왔습니다. 그런데 광고 채널이 검색, 소셜, 영상, 커머스로 쪼개지면서 사람이 손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지점에서 AI가 비집고 들어올 자리가 생겼습니다. 사람이 하루 종일 매달려야 했던 데이터 취합과 1차 분석을 AI가 대신 처리해주면, 마케터는 더 중요한 전략과 의사결정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매드업이 내세우는 가치 제안도 바로 이 지점에 맞춰져 있습니다.
업계 안에서 매드업을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외부 인증과 파트너십입니다. 회사가 보유한 AI 마케팅 솔루션은 국제 공인 기관의 기술력 검증을 통과했고, 틱톡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의 협업 관계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외 주요 광고 플랫폼과의 연결고리를 차근차근 늘려온 모습입니다. 이런 파트너십은 매출로 곧바로 연결되지는 않더라도, 회사의 기술력을 외부에서 인정받았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매드업은 광고 운영 대행과 AI 마케팅 에이전트 ‘레버 엑스퍼트’를 함께 운영하는 디지털 마케팅 테크 기업이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약 일정과 진행 결과 한눈에 보기
매드업의 코스닥 입성 절차는 작년 말부터 차근차근 진행됐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 뒤 2026년 4월 9일 승인을 받았고, 곧이어 4월 13일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며 공식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이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수요예측 단계에서 시장의 관심은 꽤 뜨거웠습니다. 기관 경쟁률이 1396.29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그 결과 공모가는 희망 범위였던 7000원에서 8000원 중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일반 청약 첫날에도 분위기는 이어졌습니다. 청약 첫날 오전 기준으로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가 1인당 약 13.6주 수준으로 집계되며 초반 흥행 조짐을 보였고, 첫날 하루 동안 약 15만 건이 넘는 청약 건수가 몰렸습니다.
청약 진행 흐름 정리
- 1예비 심사 청구 — 2025년 11월 2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 2심사 승인 및 신고서 제출 — 2026년 4월, 승인을 받고 곧바로 증권 신고서를 냈습니다.
- 3기관 수요예측 —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기관들의 손을 들게 만든 한 주였습니다.
- 4일반 청약 —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의 본게임이 펼쳐졌습니다.
공모주 일정은 증권신고서 정정 등의 이유로 미뤄질 수 있으니, 실제 환불일과 상장일은 주관사 공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공모가는 어떻게 정해졌나
공모가를 이해할 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몸값이 깎였다’는 사실입니다. 매드업이 과거 시리즈C 투자를 받을 당시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약 2550억 원이었는데, 이번 공모가 기준으로 계산한 시가총액은 최대 1500억 원 수준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41퍼센트 가까이 낮춰서 시장에 나온 셈입니다. 통상 신규 상장 기업은 투자자 유치를 위해 기존 투자 단계보다 낮은 가격에 공모가를 책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드업은 그 폭이 비교적 큰 편에 속합니다.
이 같은 가격 책정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보수적으로 가격을 낮춰서 상장 이후 추가 상승 여력을 남겨뒀다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회사 스스로도 아직 증명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을 인정한 결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투자자 입장에서는 진입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으로 설정됐다는 점은 분명 참고할 만한 요소입니다.
| 구분 | 금액 또는 수치 |
|---|---|
| 희망 공모가 밴드 | 7,000원 ~ 8,000원 |
| 확정 공모가 | 8,000원 (밴드 상단) |
| 공모 예정 금액 | 140억 ~ 160억 원 |
| 시리즈C 당시 기업가치 | 약 2,550억 원 |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 최대 1,500억 원 |
실적으로 보는 매드업의 진짜 경쟁력
매드업의 재무제표를 보면 전형적인 기술 기업의 성장 곡선이 보입니다. 한동안 연구개발에 돈을 쏟아부으며 적자를 견디다가, 어느 순간 매출이 의미 있게 늘어나면서 흑자로 돌아서는 패턴입니다. 매드업은 2024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5년 매출이 전년보다 44퍼센트 늘어난 502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85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4년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33퍼센트 수준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솔루션 매출의 성장 속도입니다. 레버 엑스퍼트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리기 시작한 솔루션 부문 매출이 2024년 17억 원에서 2025년 49억 원으로 285퍼센트나 뛰었습니다. 다만 아직 전체 매출에서 솔루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10퍼센트 정도에 불과해서, 여전히 광고 대행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균형 잡힌 시선으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매드업의 미래 가치는 지금의 광고 대행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 솔루션 매출 비중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4년까지는 적자였던 회사라는 점에서, 2025년 한 해의 흑자전환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구조적인 변화인지는 다음 몇 개 분기 실적을 통해 추가로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밸류에이션, 비싸다고 봐야 할까 싸다고 봐야 할까
주가를 평가할 때 자주 쓰이는 잣대 중 하나가 주가수익비율, 흔히 페어라고 부르는 지표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공모가 상단인 8000원 기준 페어는 약 18배 수준으로 나옵니다. 같은 AI나 마케팅 테크 업종에 속한 다른 상장사들과 견주어 보면 이 수치가 특별히 높은 편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페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투자 판단을 내리기는 위험합니다. 페어는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계산한 숫자이기 때문에, 매드업처럼 최근 흑자로 전환한 회사라면 이 숫자가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될지 아니면 더 낮아질지를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변수가 바로 솔루션 매출 비중입니다. 만약 광고 대행 매출만으로 회사가 굴러간다면, 이는 일반적인 광고 대행사와 다를 바 없는 비즈니스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레버 엑스퍼트 같은 자체 솔루션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다면, 시장은 매드업을 소프트웨어 기업에 가까운 멀티플로 다시 평가할 수 있습니다. 285퍼센트라는 솔루션 매출 성장률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절대 규모가 아직 49억 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이 성장세가 다음 해에도 이어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현금흐름과 재무 안정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해서 회사의 모든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자라면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실제로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 그리고 회사가 갖고 있는 부채 수준까지 함께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공모를 통해 들어오는 140억 원에서 16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어디에 쓰일지도 투자설명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니, 연구개발 인력 충원이나 솔루션 고도화처럼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곳에 쓰이는지를 확인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테슬라 트랙과 환매청구권, 안전장치는 있나
매드업은 흑자로 돌아섰음에도 ‘이익미실현 특례 상장’, 흔히 테슬라 트랙이라 불리는 경로를 통해 상장을 진행합니다. 테슬라 트랙은 본래 당장 이익을 내지 못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매드업은 이미 2025년에 이익을 냈는데도 이 경로를 유지했는데, 이는 아직 실적의 안정성을 완전히 증명하기 전이라는 회사 스스로의 판단이 담긴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이 트랙으로 상장하는 기업에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의무가 하나 따라붙습니다. 바로 환매청구권, 흔히 풋옵션이라 부르는 장치입니다. 쉽게 말해 상장 이후 일정 기간 안에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면, 투자자가 주관사에 공모가 그대로 되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물론 이 권리에는 기간과 조건이 정해져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손실 방어막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공모주보다는 하방이 비교적 단단하게 받쳐져 있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면 공모가 수준으로 되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다만 행사 기간과 조건은 투자설명서를 통해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상장 후 지켜봐야 할 세 가지
일반 청약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게임이 마무리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상장 이후에 진짜로 확인해야 할 변수들이 남아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결과입니다. 청약 첫날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가 13주 안팎으로 집계됐는데, 이틀째 청약 건수가 추가로 몰리면서 최종 배정 수량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 경쟁률과 배정 결과는 주관사 공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두 번째는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입니다. 기관들이 의무보유를 얼마나 약속했는지에 따라 상장 초반 매도 압력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다른 기업들의 경우 기관 배정 물량의 90퍼센트 이상이 일정 기간 확약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매드업의 최종 확약 비율 역시 상장 전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입니다.
세 번째는 역시 실적의 지속성입니다. 2025년의 흑자전환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라는 점을 증명하려면, 상장 이후 발표되는 분기 실적에서 솔루션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광고 대행 매출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계속된다면 AI 기업으로서의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점검하면 좋은 체크리스트
공모주에 청약했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환불일에 맞춰 남은 청약 자금이 제대로 돌아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기 쉬운 절차 중 하나입니다. 보통 청약 마감 며칠 뒤에 배정되지 않은 금액이 자동으로 환불되는데, 만약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을 합쳐 예상보다 적은 주식을 받았다면 환불 금액이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을 다른 투자 기회에 활용할 계획이 있다면 환불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장 첫날 거래에 참여할 계획이라면 시초가 형성 방식도 한 번쯍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스닥 신규 상장 종목은 공모가의 일정 범위 안에서 시초가가 결정된 뒤 그날의 가격제한폭 안에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첫날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기 매도와 장기 보유 가운데 어떤 전략을 취할지 청약 전부터 미리 정해두는 투자자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매드업처럼 환매청구권이 딸려 있는 종목이라면, 단기 급락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전략을 세울 때 참고할 만한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공모주 투자 역시 주식 투자의 한 종류라는 사실입니다. 따따블이라는 화려한 수익률 사례가 종종 화제가 되지만, 모든 공모주가 그런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 초기 가격 변동성이 큰 종목일수록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 비중을 정할 때는 본인의 자금 계획과 위험 감수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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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상장한 다른 기업들과 비교
매드업이 청약을 진행한 6월 마지막 주에는 마침 다른 성격의 기업 두 곳도 함께 공모주 시장에 나왔습니다. 같은 주에 자금을 모은 기업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매드업의 위치가 좀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금융 지원 서비스를 표방하는 스팩 기업인 한국제16호스팩은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매드업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투자처입니다. 이 종목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136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2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다른 곳인 레몬헬스케어는 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영역의 기업으로,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또 다른 기술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기업을 산업군으로 나눠보면 금융, 마케팅 기술, 헬스케어 기술로 골고루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같은 주에 청약 자금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들어갔다는 뜻이기도 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 업종에 쏠리지 않고 선택의 폭이 넓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매드업의 기관 경쟁률이 1396.29대 1로 같은 주의 스팩 기업보다 높게 나온 점은, 단순한 자금 조달 목적의 종목보다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술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 기업명 | 업종 | 공모가 | 기관 경쟁률 |
|---|---|---|---|
| 매드업 | AI 마케팅 기술 | 8,000원 | 1,396.29:1 |
| 한국제16호스팩 | 기업인수합병(스팩) | 2,000원 | 1,364.09:1 |
| 레몬헬스케어 | 스마트 헬스케어 | 수요예측 진행 | 집계 중 |
자주 묻는 질문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2026년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 7000원에서 8000원 중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대형 광고주 대상 운영 대행 서비스와 자체 AI 마케팅 에이전트 솔루션 레버 엑스퍼트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 기업입니다.
네, 이익미실현 특례인 테슬라 트랙을 통해 상장하며 이에 따라 환매청구권도 함께 제공됩니다.
청약 첫날 오전 기준으로는 1인당 약 13.6주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둘째 날 청약 건수가 추가로 몰리면서 최종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케터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데이터 수집과 연동 작업의 90퍼센트 이상을 자동화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분석과 기획까지 지원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입니다.
